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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를 피할 수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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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1-03 00:55 조회5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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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는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 줍니다. 그러면서도 전화기는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이제 첨단과학 문명은 우리가 피할 길이 없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은 어떠실까요?
흔히 우리는 어떤 대담한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을 향하여, "저 사람이 하늘 무서운 줄 모른다"고 하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은 모르실까요?

두려움을 갖게 하려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길로 가기만 하면 됩니다.
이것이 바로 새해에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받는 비결이라 여겨지지 않으실까요?
이제 마지막 한 주만 남았습니다. 우리 내년에는 이같은 비결을 알았으니 틀림없이 잘 되는 역사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새해 하나님의 크신 복 많이 받으시고, 차고 넘치시며, 이웃에게도 풍성히 나누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라고 원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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