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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의 불을 끄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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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09회 작성일 21-02-0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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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단의 불을 끄지말라 ] 2021년 1월 31일 주일예배 인류에게 불은 살아가는데 중요한 기초가 됩니다. 난방은 물론 음식을 만드는 일에도 필요합니다. 다음 시간에도 이어지겠지만 불은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그러나 불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불이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신앙에도 불과 같이 하나님을 향한 그 마음의 불을 꺼뜨리면 안됩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번제를 드리는 것처럼 우리들 속에서도 불이 항상 살아나야 합니다. 그 첫째는 기도의 불입니다. 둘째는 말씀의 불입니다. 셋째는 전도의 불입니다. 넷쩨는 성령의 불입니다. 모든 것들이 아무리 갖추어도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그 불은 하나님으로 부터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불이라고하여 흉내를 내기도 합니다. 대충 불은 불 아니냐는 것입니다. 다음 말씀에서 이 부분은 함께 살피며 은혜를 나누겠지만 우리 엘피스교회에서는 찬양, 말씀, 기도에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것이 세부적으로 기도운동, 말씀충만, 전도에 열정을 성령충만함으로 나아가자고 다짐하는 방향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뉴욕엘피스장로교회는 찬양과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며 살아 생동감이 넘침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가득한 교회 공동체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엘피스(ἐλπίς)는 ‘소망’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의 소망이 되어 소금과 빛의 역할을 다하며 하나님께 영광에 되어 하늘에 소망을 두며 하나님을 바라는 교회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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