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양을 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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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5회 작성일 23-03-1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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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님 안에 문안 드립니다. 교회 공동체가 가장 이상적인 연령층은 마치 달걀을 보듯 둥근 타원형의 형태가 가장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듯 신앙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공동체는 서로 격려하고 위해 주고 해야 하는데 무조건 일률적으로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님은 양으로 표현하시면서 어린양, 그리고 젊은 양과 나이든 양으로 구별하여 표현하듯 우리들 공동체에서도 필요한 부분들을 설명해 주십니다. 오늘 우리 공동체가 건강하게 일어설 수 있는 그 모습들을 말씀해 주십니다. 오늘 말씀을 나누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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