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 10월 27일, 우리교회는 주님식탁교회를 찾았습니다. 

이곳 쉘터에 저희가 마스크를 전달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견딜 수 있는 것은 몸 건강히 그리고 중요한 것은 마스크를 쓰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최선이라 확신합니다.

일일이 쉘터에 전화를 해 보면 보유는 하고 있지만 충분한 양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찬바람이 불면서 2차 확산이 시작되고 있기 때문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현재까지 400개, 그리고 다른 곳에 800개 등 1200개를 나누었고 내일 아침부터 시작해서 1000개 가량 함께 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저희가 풍성하게 이웃돌봄, 나눔의 사역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희 선교회 이사님들, 회원님들 위해서 여러분들의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