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것을 내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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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64회 작성일 20-11-3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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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것을 내 것이라고 ] 주님 것을 내 것이라고 고집하며 살아왔네 ..... 일상에서도 감사할 일이 너무 많았는데 많은 경우에 내가 한 것이고 내가 이룬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내 것이라는 생각이 참 많아요.... 그러나 내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요, 나에게, 우리에게 맡기신 것인데... 충성된 청지기의 삶을 잘 감당하기를 다시한번 다짐하며 이번 추수감사의 주간을 잘 지내리라는 다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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