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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들에 마른 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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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20-11-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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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들에 마른풀 같이 ] 웹스터, 휫틀 목사님이 1800년대 후반을 살아가면서 어머니로 부터 받은 성경책을 읽다가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부흥운동을 하며 온천지에 메마른 땅과 같은 곳에 '에스겔 34장 26절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고 내 산 사방에 복을 내리며 때를 따라 소낙비를 내리되 복된 소낙비를 내리리라"라는 말씀으로 1882년에 곡을 썼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오늘날과도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빈들에 마른 모든 곳에 복음의 단비를 부어 주시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부를 때마다 은혜가 됩니다.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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